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격리되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도 격리가 되면서 많은 반려동물들이 홀로 남아지고 버려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네요...

 

그 중 가장 큰 사례 중 한 곳이 가장 코로나19가 많이 발생한 중국에서 많은 반려동물들이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자원 봉사자들은 국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이 일어나면서 버려지는 동물의 수를 따라 가려고 애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2,0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78,000 명 이상의 감염이 보고되었습니다.(2월 29일 기준)

 

 

병에 걸리거나 검역소에 갇힌 반려동물 주인은 동물을 데리고 다닐 수 없으며, 세계 보건기구 (WHO)로부터 동물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없다(하지만 첫 사례가 나왔죠..)는 안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물들은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많은 개를 구출했으며 대부분은 주인에 의해 버려졌습니다.”발발의 중심 인 우한

 

에 있는 Furry Angels Heaven의 한 자원 봉사자는 BBC에 말했습니다.

 

"한 동물의 주인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검역소로 보내졌다. 다행히 경찰관이 나에게 보냈다."

 

한 자원 봉사자는 아파트 안에 35 마리의 개와 28 마리의 고양이가 있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파트에 35 마리의 개와 28 마리의 고양이가 있고, 구조 작업을 도와주는 동물 구조 센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 상황이 나쁘다. 우리는 밖에 나가서는 안 된다. 나는 개와 고양이가 곧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될까 염려된다. “

 

그녀는 현재 정규직에서 수입이 없으면 동물 센터의 저축이 곧 소진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이 동물들을 구출하는 것은 비싸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구출하는 것조차 돈이 들어 구출을 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는 게 너무 힘든 현실이자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그녀는 잠금이 끝나자마자 동물을 입양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12 월 말에 시작되었지만 1 월에 설날에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악화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도시에 있는

 

가족을 찾아 가서 며칠 동안 밖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반려동물을 위해 음식을 남겨 두었습니다.

 

그러나 잠금이 도입되었습니다. 후베이 지방의 6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여행 제한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고 반려동물을 위해 남겨둔 음식이 다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반려동물 소유자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 Weibo를 사용하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한 근처의 한 마을에서 한 여성이 썼습니다.

 

"저는 근처에 돌보는 사람에게 고양이를 먹이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기꺼이 지불 할 것입니다. 돌보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십시오."

 

Lao Mao라는 이름을 가진 한 자원 봉사자는 자신의 동물에 접근 할 수없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그룹의 일부입니다.

 

지금까지 그의 그룹은 1,000 마리가 넘는 반려동물을 구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게시 된 비디오 영상은 Lao Mao 팀이 재산을 입력하고 동물에게 먹이를주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즘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이 더 많다"고 BBC는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동물의 상황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고, 그들 중 소수만이 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만 가능한 한 많이 저축 할 것입니다."

 

우한의 동물 구조 전문가 만이 긴장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의 동물 단체는 BBC에 현재 상황과 엄격한 검역 조치를 다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물 구조 상하이는 상황이 "악몽"이라고 BBC에 말했습니다.

 

나나 (Nana)는“중국 설날에는 성수기인데, 많은 개가 쫓겨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비행기가 취소되었다.

 

 

"현재 120 마리의 장소에 350 마리가 넘는 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피소에서 일합니다. 우리는 정말 절망적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버려지면 안 되는 반려동물들이 점차 버려지고 있다는 것에 너무 슬프네요.

 

꼭 버려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 아닌데 버려지는 이 상황이 참 야속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녀의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경험이 풍부한 선전 구조대는 중국 설날은 동물을 버는 데 바쁜 해이지만 매일 매일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은 문을 닫았기 때문에 길을 잃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고양이와 개를 보고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싸우고 짖는 소리와 야옹 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시점에서 강아지가 여전히 그녀 주위에 있는 부분적으로 먹는 엄마 개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자원 봉사자들이 전례 없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의 양을 처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고 말했습니다.

 

"커뮤니티 지원은 정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 자원 봉사, 지원 및 공유 또는 입양 또는 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서로 협력하여 동물을 돕습니다.“

 

현재 80000명의 확진자가 넘어가는 중국에서 얼마나 더 동물이 버려지고 있을까요...

 

하루 빨리 백신이 나와서 이러한 사태를 막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요.

 

많은 분들의 쾌차를 바랍니다!!

현재 코로나로 심각해진 이 상황 속에서 동물들에게는 감염이 되지 않는다, 동물들은 감염원이 될 수 없다.

 

라는 식으로 뉴스를 많이 접하거나 들었을 텐데요. 하지만 홍콩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합니다.

 

홍콩의 한 여성이 키우는 포메라니안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약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다만, 반려견에게 증상은 없었다고 하고 바이러스 농도도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다행이네요 휴)

 

코로나19 인터뷰

 

감염내과에 계시는 김교수님은 이번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만 감염되는 줄 알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동물로 감염 된 것으로 나온만큼 우리나라 가정에서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확진 되었다는 것은 동물도 감염이 되거나 감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려 동물들도 임원을 하거나 사람들처럼 자가격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린 반려견은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감염이 된 줄 모를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사례가 하나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례가 나와야 한다고 하였고

 

반려동물에게 중증이나 경증 사례가 나와야 동물들에게 위혐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교수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의 인체에서 동물에게 전파가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

 

이 중요하다" 라며 "더 많은 사례를 축적하여 수지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심각한 시기인 만큼 반려동물들에게는 감염이 안된다는 소식이 불행 중 다행이었는데 갑자기 이러한 뉴스가 나와 많이

 

심란해지네요... 반려동물들을 키우시는 모든 분들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셨으면 하고 반려동물들도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스럽게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극복하자아아아아아아아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점점 화창해지는 날씨에 나가지는 못하는 이런 환경 속에 집에 반려동물이 있으면 위로와 행복

 

이 얼마나 많을까요. ㅎㅎ (저는 부모님이 키우는 건 반대하셔서 못 키우고 있지만 ㅠ)

 

 

 

그래서!!! 이번에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제 소망을 담아 고양이를 이해해보자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고양이 꽃~~

 

 

일단 고양이는 보통 단독으로 생활하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심이 강하여 미묘하고 복잡한 행동 및 소통 방식을 발달시켜왔기 때문에

 

집사들에게 영문을 알 수 없는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그 신호를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표정과, 자세, 꼬리의 신호, 후각과 촉각 이 네 소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고양이 표정

 

 

표정 : 고양이들은 대게 눈을 마주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방 안에서는 주로 자신을 못 본 척하는 사람 쪽으로

 

갑니다. 이 행동은 우호적인 행위라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눈을 마주쳐도 덜 위협적으로 느낀다고 해요.

 

그런데 눈인사가 친해지는 방법이다! 라고 한 내용들을 많이 봤는데 이건 뭘까요??

 

--> 눈인사를 하는데 빤히 계속 쳐다보면 싸우자는 의미로 받아드린다고 해요 그래서 깜박깜박 눈을 감아주면서 눈인사를 해야 합니다.

 

또한 동공의 확대는 흥미가 있고 들떠 있다는 것과 두려워하고 공격적이라는 것 중 하나를 의미하므로 다른 신호를 찾아

 

야 행동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러니 동공이 확대되었을 때는 주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고양이 자세

 

 

자세 : 고양이가 취하고 있는 자세의 의미는 크게 ‘저리가’ ‘가까이 와’ 둘 중 하나입니다.

 

엎드려 있거나 느긋하게 앉아 있거나 자신 쪽으로 오고 있다면 접근해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고양이가 배를 드러내고 누워 있는 것은 개처럼 순종적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할퀴거나 깨물 준비가 되어 있는 싸우려는 자세입니다.

 

그때 몸을 좌우로 굴리면 놀고 싶다는 것이 되지만 너무 배를 많이 만지면 깨물거나 할퀼 수도 있으니 조심해요!!

 

또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것은 놀고 싶다는 또 다른 신호입니다.

 

여기서 경고의 자세는!!! 바로바로 고양이가 엉덩이를 들거나 등을 굽히고 서있다면 위협을 받아 공격할 것이라는 경고의 의미입니다. 몸 전체의 털을 세우기도 하죠.

 

매우 유익한 정보!!

 

 

 

꼬리의 신호 : 고양이의 기분을 가장 분명히 나타내는 것은 시각적인 신호입니다.

 

고양이는 온 몸을 사용하여 신호를 보내는데 그 중 감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 중 한 곳이 바로 꼬리입니다.

 

1. 양옆으로 휙휙 움직인다. -> 약간 짜증이 난다.

 

2. 바닥을 친다. -> 불만이나 경고의 표시다.

 

3. n자 모양으로 구부리거나 낮춘 상태에서 휙휙 움직인다. -> 공격적인 상태이다.

 

4. 세게 휘갈기듯 움직인다. -> 기분이 좋지 않고 다가서면 공격받을 수 있으니 뒤로 물러서야 한다.

 

5. 부풀려진 털이 쭈뼛하게 서 있다. -> 불안감이 커지고 위협을 받는다고 느낀다.

 

6. 등 위로 구부러져 있다. -> 당장이라도 공격할 태세다.

 

7. 다리 사이에 끼여 있다. -> 복종을 나타낸다.

 

8. 수평이거나 약간 낮은 위치에 있다. -> 아무 문제없이 편안하고 차분한 상태이다.

 

9. 세워져 있고 때때로 끝이 말려 있다. -> 우호적이고 접촉하는 데 관심이 있다.

 

10. 위를 향해 똑바로 세우고 떨고 있다. -> 기쁨과 흥분에 떨고 있다.

 

후각  :  고양이는 뛰어난 후각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오줌과 냄새로 다른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를 합니다.  편안함을

 

느끼는 곳에서는 머리를 문질러 냄새를 퍼트리고, 위협을 느끼는 곳에서는 오줌을 뿌립니다. 중성화 수술을 받지 않은 고양이인 경우

 

스프레이(꼬리를 치켜세우고 소량의 소변을 가늘게 분사하여 이곳저곳 뿌리는 고양이의 행동 = 마킹행동이라고도 한다)을 통해 자신

 

의 존재를 알리고, 라이벌을 위협하며 교미할 준비가 되었다고 선전합니다. 만일 중성화를 한 고양이가 오줌을 지속적으로 뿌린다면

 

불안하다는 표현이기 때문에 원인을 최대한 빠르게 찾으셔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니까요)

 

스프레이 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법!!

 

가장 큰 요인은 '영역에 대한 본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프레이는 자신의 냄새를 남겨서 영역을 선점하려고 하는 행동인데


이러한 행동은 주로 자극을 받았을 때 많이들 하는 행동입니다.


새로운 동물이 오거나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면 자신의 영역이 침범 당했다는 생각에


스프레이 행동을 하게 되는겁니다.


혼자 지내는 고양이 보단 다묘가정에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그 행동이 많이 일어납니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중성화 수술!!

 
그 외 해결되지 않은 고양이들은 화장실을 고양이 수보다 늘려주거나 화장실의 위치를 밥 그릇 근처에 두지 않는다는지

 
그런 식으로 해결도 가능합니다. 고양이들은 화장실 선점을 먼저하기 때문에 늘려주면 좋고 스프레이를 하는 장소에 밥그릇을 놓아두

 

면 식사하는것에 배변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촉각  :  고양이는 뺨, 발, 꼬리를 물건이나 다른 고양이에게 문질러 분비샘에서 나오는 냄새를 퍼뜨립니다.

 

이러한 냄새는 영역을 표시하고 사회적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함께 생활하는 고양이들은 옆구리나 머리를

 

서로 비벼 무리의 냄새를 만들고, 이 행동을 통해 외부 고양이의 침입을 서로에게 알립니다. 주인의 가족에게도 문질러 모두 자신의

 

'무리'임을 표시할 것입니다. 고양이들은 서로 마주치면 코를 맞대고 냄새를 맡습니다. 낯선 고양이들끼리는 그것으로 끝이지만, 친한

 

고양이들이라면 곧바로 머리를 비비거나 서로의 얼굴 또는 귀를 핥습니다. 흔히 그루밍이라고 하죠 ㅎㅎ 

 

 

 

이렇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이나 키우고 있는데 얼마 안 된 분들 참고하시길

안녕~~

 

 

 

출처 : 고양이 백과사전

 

 

                                        수원시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서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의 의생상태가 엉망이면서 수술도구마저 제대로된 수술도구가 아닌

 

                                    공구들 이루어진 도구들로 반려동물들 수술을 한것이었습니다.

TV조선 '종합뉴스9'
TV조선 '종합뉴스9'

 

      위 사진을 보시면 망치와 톱, 녹슨 펜치 등으로 수술을 한것입니다.

 

처음 수의사는 뻔뻔하게 자신은 공구들로 수술한 적이 없다고 시인을 했지만 공구들에서 반려동물들의 피가 나오고 털

 

도 붙어있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도구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수술받은 반려동물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을까.. 

 

 그리고 반려동물들의 가족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소름이 돋을까요...

 

TV조선 '종합뉴스9'

 

이것 뿐만이 아니라 강아지 중성화 수술 도중 마취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옮겨서 내려놓다가 머리를 부딪치게 되었는데

 

수의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또 다리 수술을 받은 강아지를 다리를 잡아 들어 좁고 더러운 창고 같은 입원실에 넣어 학대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 참 무섭기도 하면서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니 슬프기도 하네요.

 

더 소름인건 2년 전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영업 중이라고 하네요...

 

https://youtu.be/fLUvZBgBaWc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꼭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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