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서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의 의생상태가 엉망이면서 수술도구마저 제대로된 수술도구가 아닌

 

                                    공구들 이루어진 도구들로 반려동물들 수술을 한것이었습니다.

TV조선 '종합뉴스9'
TV조선 '종합뉴스9'

 

      위 사진을 보시면 망치와 톱, 녹슨 펜치 등으로 수술을 한것입니다.

 

처음 수의사는 뻔뻔하게 자신은 공구들로 수술한 적이 없다고 시인을 했지만 공구들에서 반려동물들의 피가 나오고 털

 

도 붙어있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도구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수술받은 반려동물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을까.. 

 

 그리고 반려동물들의 가족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소름이 돋을까요...

 

TV조선 '종합뉴스9'

 

이것 뿐만이 아니라 강아지 중성화 수술 도중 마취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옮겨서 내려놓다가 머리를 부딪치게 되었는데

 

수의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또 다리 수술을 받은 강아지를 다리를 잡아 들어 좁고 더러운 창고 같은 입원실에 넣어 학대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 참 무섭기도 하면서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니 슬프기도 하네요.

 

더 소름인건 2년 전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영업 중이라고 하네요...

 

https://youtu.be/fLUvZBgBaWc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 꼭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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